[헤럴드POP=김지혜 기자] 최희가 새롭게 단장한 신혼집을 공개했다.
21일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최희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최희의 새집 공개 미니 랜선 홈 투어에 여러분들을 초대합니다! 드디어 TV가 생긴 서후네 봄맞이 인테리어 바꾸기'라는 제목으로 영상을 게재했다.
먼저 안방은 작은 인테리어 소품들과 침구, 협탁으로 변화를 줬다. 또 최희는 안방에 남편이 일할 수 있는 공간을 새로 마련했다고 전하며 "복이방이 원래 저희 남편 서재였는데 복이가 태어나고 복이방이 되어 갈 곳을 잃었다. 저희 남편이 매일 식탁에 노트북을 펴고 업무를 했는데 서재 공간을 내주었다"고 이유를 밝히며 "좋아하더라. 안그래도 맨날 일만 하는데 더 일만 하고 있다"고 설명해 눈길을 끌었다.
안방의 포인트가 되는 전신거울을 공개한 뒤에는 딸 서후 방으로 이동했다. 늘어난 아기 짐에 딸의 방에는 큰 장이 두 개가 더 생겼다고. 최희는 노란색 책장으로 방을 꾸미는가 하면 서후가 놀 수 있는 미끄럼틀 기구도 들여왔다고 전했다.
거실 화장실에도 변화가 생겼다. 딸이 혼자서 손을 씻을 줄 알게 되며 미끄럼 방지 패드를 깔게 된 것. 또 고양이를 위한 새로운 캣타워가 새로 생겼으며 거실에서는 쇼파를 벽 쪽으로 붙이도록 위치를 옮기게 됐다. 뿐만 아니라 이젠 말을 알아듣는 딸이 탁 트인 뷰를 감상할 수 있도록 쇼파를 창 맞은편에 위치시켰다고.
텔레비전도 새로 장만했다. 최희는 "서후 재우고 나서 핸드폰으로 넷플릭스를 봤는데 이제 거실에 나와 큰 화면으로 넷플릭스를 본다. 그리고 어른 쇼파와 서후 쇼파를 나란히 둬서 TV도 가끔 같이 본다. 조금씩 보고 있다"고 했다.
더해 잘 뛰어다니는 복이를 위해 매트 시공도 했다며 최희는"시공 매트를 하고 집도 깨끗해보이고 복이가 넘어져도 덜 걱정되고 고양이들도 뛰어다녀도 관절에 무리가 되지 않을 것 같다"며 만족감을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최희는 지난 2020년 비연예인 사업가와 결혼해 슬하에 딸을 두고 있으며 현재 유튜브 채널을 통해 소통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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