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준금 유튜브 캡처
박준금 유튜브 캡처

[헤럴드POP=김나율기자]배우 박준금이 럭셔리 한강뷰 하우스를 변신시켰다.

지난 21일 박준금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럭셔리 한강뷰 안젤리나 하우스에 문제 발생?! 신박한 정리 이지영 대표 출동!'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박준금은 영상과 함께 "사실 안젤리나 하우스에 조그만 문제가 발생했어요... 우연히 들렸던 가구점에서 너무너무 예뻐서 구입했던 소파가 있는데, 안젤리나가 구입하고 나서 보니까 이게 정리가 안되는 거예요. 어찌해야 하나... 고민하던 중에 쓰앵님을 모셨습니다!"라고 글을 남겼다.

영상에서 박준금은 "제가 밥도 많이 먹고 체력을 비축해놨다. 계절이 바뀌면 뭔가 정리하고 싶지 않나. 매번 똑같은 모습을 보여드리는 것보다 정리해서 깨끗하고 효율적인 공간을 만들어 보여드리고 싶다. '신박한 정리'를 하셨던 이지영 대표님을 모셨다"라고 했다.

박준금은 럭셔리 한강뷰 하우스를 공개했다. 이지영 대표는 "이렇게 누군가의 집을 오면 구경하는 게 재미있다. 직업병이다"라고 했다. 박준금은 "먼저 대화를 나누자. 제 고민은 미루는 거다. 안주할 시간이 생기면 꾸미자고 마음 먹은 게 15년째다"라고 했다.

이지영 대표는 "가구들이 튀는 것 같지만 아니다. 가구만 봐도 선생님의 취향과 품격이 보인다"라고 칭찬했다.

이지영 대표는 덩그러니 놓인 소파에 의문을 가졌다. 박준금은 "마음에 들어서 샀는데, 기존 소파와 함께 놓으면 가구점처럼 된다.

박준금은 한강뷰 창 앞에 놓인 테이블 위 전등을 자랑했다. 박준금은 "제가 전등을 반만 넣었다. 한강뷰를 더 즐기기 위해서다"라고 전했다.

이지영 대표는 박준금 집의 가구들을 옮기고 색을 바꾸며 인테리어를 바꿨다. 박준금은 "내가 늦은 나이에 사랑 받고 행복한 것과 마찬가지로 대표님한테 그런 느낌을 받았다"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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