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조나단 유튜브 제작진은 아군인가, 적군인가.
방송인 조나단은 최근 유튜브 채널 구독자수가 50만명을 돌파하면서 처음으로 Q&A를 진행했다.
해당 영상에서 조나단은 "너무 감사한 거밖에 없다. 50만 되면 뭔가 많은 사람들이랑 소통하는 그런 거 좀 찍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서 첫 Q&A를 진행하게 됐다"고 밝혔다.
다양한 질문이 준비된 가운데 악플이 달리면 어떤 기분인지라는 질문 역시 주어졌다.
이에 제작진은 악플이 빼곡히 적힌 2페이지나 되는 종이를 조나단에게 건네더니 직접 읽게 만들었다.
더욱이 인종차별적인 악플도 있었다. 조나단은 웃어 넘기더니 "이런게 좀 웃기더라"라고 털어놨다.
조나단은 악플을 다 읽은 뒤 "악플 여기까지 읽어봤다. 다음에도 기회 되면 더 많은 악플을 준비해서 읽어봐도 나쁘지 않을 것 같다. 웃긴 사람 되게 많다"고 쿨하게 굴었다.
첫 Q&A인 만큼 팬이 궁금해 하는 악플이 달리면 어떤 기분인지는 물어볼 수 있지만, 굳이 조나단에게 악플을 정리해 보여줄 필요가 있었는지 의문이다. 물론 순화된 악플만 보여줬다고 해도, 조나단이 악플을 신경 쓰지 않는다고 해도 듣기 좋지 않은 말을 모아 스스로 상처를 내게 할 필요가 있었던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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