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SBS 방송 화면 캡쳐
사진=SBS 방송 화면 캡쳐

[헤럴드POP=정한비 기자] 미자, 김태현 부부의 결혼기가 그려졌다.

24일 밤 방송된 SBS예능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딸 미자와 사위 김태현의 결혼을 앞둔 배우 전성애, 장광 부부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미자는 “결혼식 때 뭐 입지?”라며 김태현과 웨딩드레스를 골랐다. 끊임 없이 검은색 드레스를 입고 나오는 미자의 모습에 모벤져스는 의아해 했고 서장훈은 “저렇게 입고 입장한다고?”라며 놀랐다. 미자는 김태현과의 투 숏을 보며 “우리 좀 잘 어울리는데?”라고 흡족해 했고 김태현은 “점수로 따지면 90점 이상은 되는 것 같은데?”라며 웃었다. 두 사람의 다정한 모습에 신동엽과 모벤져스는 “아유 눈에서 아주 꿀이 뚝뚝 떨어지네”, “완전 빠졌네, 둘 다”라며 흐뭇해 했다.

한편 김태현은 “어, 김서방 왔네. 언제 왔어?”라는 전성애의 건조한 인사에 “어머니, 제가 지난 번에 집에 김종국 씨 온 방송을 봤거든요?”라며 “온도 차이가 너무 심하네. 제가 여기 사는 사람인 줄 알았어요”라고 말해 웃음을 줬다. 전성애는 허그로 반갑게 인사해주며 “대신 김종국하고는 허그 안 했잖아”라고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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