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혜 기자] 박군, 한영의 결혼식 비하인드가 공개됐다.

26일 유튜버 이진호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초호화 호텔식? 박군 한영 부부 결혼식 총정리'라는 제목으로 영상을 게재했다.

이날 이진호는 두 사람의 결혼식을 둘러싼 여러 소문들을 짚었다. 먼저 박군과 한영이 방송에서 해명하기도 했던 혼전임신설에 대해선 "사실이 아니"라고 했다. 이어 "다만 박군이 2세를 갖길 원하는 건 사실이라고 한다"며 측근의 말을 빌려 "아무래도 나이가 있고 가족이란 울타리를 만들고 싶어 하는 결혼인 만큼 2세를 원하고 있다. 혼전 임신은 아니지만 가능한 빨리 낳길 원하는 것 같다"고 밝혔다.

신혼집은 어떨까. 이진호는 "박군은 아직도 대학로 인근 옥탑방에 거주 중이다. 결혼발표와 함께 신혼집 마련을 위해 고군분투했지만 최근 집값이 너무 올라 아직 신혼집을 구하지 못했다. 결혼식 당일까지 신혼집을 구하지 못한 셈"이라며 "결국 당분간은 한영이 살고 있는 집에 얹혀살게 됐다. 이 집을 신혼집으로 삼으면서 남은 계약기간 동안 신혼집을 알아보려 한다"고 설명했다.

일부 팬들의 비난이 있었던 '초호화 결혼식'에 대해서도 의아함을 내비쳤다. 이진호에 따르면 해당 식장은 호텔식이지만 소규모 홀이고 하객수 역시 몇 십 명대에 불과해 초호화 결혼식과는 거리가 멀다는 것. 이진호는 "가족과 친지, 절친들만 초대해 식을 진행했다. 방송활동을 통해 번 돈으로 충분히 감당할 수 있는 수준"이라고 말하며 이들의 앞날을 축복해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박군과 한영은 지난해 SBS FiL 예능 프로그램 '당신의 일상을 밝히는가'를 통해 만나 연인으로 발전, 지난 2월 열애를 인정했다. 박군은 36세, 한영은 44세로 8살 차 연상연하 커플이다. 또 다양한 예능에 동반 출연하며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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