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임채령 기자] 은혁이 파격적인 변신을 했다.
30일 7시 40분 방송된 tvN '놀라운 토요일-도레미 마켓'에서는 슈퍼주니어 은혁, 샤이니 온유, 엑소 수호의 등장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리더 특집을 맞아 문세윤이 응원단장으로 변신했다. 그런가하면 키는 "샤이니 리더 온유의 새 앨범 의상을 그대로 입고 왔다"고 했다. 시선을 끈 것은 바로 은혁이었다. 은혁은 쇼트트랙 선수 곽윤기와 같이 가발을 쓰고 등장했다. 이를 본 박나래는 "개그맨 한 분 오셨다"고 했고 문세윤도 "우리 쪽이다"고 했다.
이에 은혁은 "에피소드가 없다"며 "그런데도 왔다는 건 '놀토' 가족으로 인정해주는 것 아니냐"고 했다. 은혁은 또 "두 번째 이유는 수호랑 온유가 홍보를 해야 하는데 둘이 살짝 노잼이다"며 "예능캐가 필요한 것 아닌가 싶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런가하면 수호는 최근 근황에 대해 "두 달 전에 소집해제를 했다. 저번 '놀토' 출연이 입대 전 마지막 예능이었다. 오늘이 소집해제 후 첫 예능"이라면서 "너무 떨린다"고 밝혔다.
수호는 첫 출연 당시 저질렀던 잘못을 고백하고 싶다고 했다. 수호는 "많이 쓰면 원샷을 받는데, 제가 그때 원샷을 받았다. 그때 룰을 잘 몰라서 앞에 분들 오픈할 때 수정을 했다. 방송 후에 멤버들, 친구들이 어떻게 그렇게 잘 듣냐고 물어봐서 '음악 하는 사람들은 잘 듣는다'라고 말했다"며 "오늘은 정정당당하게 하겠다"고 말했다.
1라운드 곡은 블랙비트의 '날개'였다. SM 대선배의 노래에 은혁은 "춤도 다 기억한다"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키는 "이걸 제작진이 사전 조사할 수도 없는 것이고 이거 내가 연습생 때 연습한 곡"이라고 말했다. 원샷은 키가 차지했다.키의 받아쓰기로 1차로 도전하게 됐고 결과 1차 시도만에 성공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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