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장TV' 유튜브 캡처
'도장TV' 유튜브 캡처

[헤럴드POP=김나율기자]가수 장윤정이 하영이, 연우를 키울 때 사용한 내돈내산 육아템을 소개했다.

29일 장윤정은 유튜브 채널 '도장TV'에 '장회장님 원픽!! 연우&하영 이걸로 키웠어요~^^'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에서 장윤정은 "지난 번에 가장 아끼는 벽을 소개해드렸는데, 예쁘다고 브랜드에서 연락이 왔다. 내돈내산인데 고맙다고 연락 와서 놀랐다. 오늘도 실제로 제가 쓰는 육아템을 소개하려고 한다"라고 운을 뗐다.

이어 "지금 하영이가 5살, 연우가 9살이다. 하영이 아이템은 연우도 아이템으로 썼던 것들이다. 첫 번째 아이템이다. 하영이와 연우가 피부가 굉장히 건조하고 예민해서 힘들었다. 아이들이 밤새 긁고 아파해서 어떻게 하면 이 건조함을 덜어낼 수 있을까 생각했다"라고 했다.

그러면서 "각종 로션, 바디워시를 찾았는데, 아직도 쓰는 로션을 소개해드리겠다. 온 가족이 사용할 수 있을 정도로 촉촉하다"라고 했다.

두 번째 육아템은 물티슈였다. 장윤정은 "종류가 너무 많아서 뭘 써야할 지 모르겠더라. 애들이 물티슈를 사용하면 사용감을 말해주지 않는다. 가끔 메이크업을 밖에서 지울 때 물티슈를 써야할 때가 있다. 자극없이 순하다"라고 말했다.

세 번째 육아템은 욕조였다. 장윤정은 "연우 때부터 사용한 욕조다. 다리를 넣고 앉아서 사용하는 욕조다. 흔들리지도 않고 무게를 잡아주고 있다. 열림 장치가 뒤에 꽂혀 있어서 홈에 넣어서 여는 거다"라고 했다.

이어 "아기 때는 누워서 쓰는 욕조를 쓰지 않냐. 그럼 넘어질 때도 있고 몸이 금방 커서 사용할 수가 없다. 어른으로 치면 반신욕 하는 느낌으로 앉아서 쓰는 욕조를 쓰고 있다"라고 했다.

또 장윤정은 "저는 뭐가 필요하면 엄청나게 검색한다. 사진도 엄청 찾아보고 직접 검색한다"라고 밝혔다.

연우가 쓰는 학용품 수납장도 소개했다. 장윤정은 "칸칸이 담을 수 있어서 좋다. 자질구레한 걸 여기다 넣으면 좋다. 이동도 편하다"라고 해 웃음을 자아낸다.

지우개 청소기도 소개했다. 장윤정은 "우리 아이들은 이걸로 청소한다. 예전에는 지우개 똥을 크게 만들었다. 지우개만 청소하는 게 아니라 과자 부스러기도 청소한다"라고 했다.

끝으로 장윤정은 "제가 쓰는 제품들을 소개했다. 누구나 쓰는 게 아닌 특별한 제품들이다. 저 아이 키우는 건 누구보다 관심 많다. 교육, 먹는 거나 입는 거에 관심이 많다. 궁금한 게 있다면 또 문의해달라"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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