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MBC 방송 화면 캡쳐
사진=MBC 방송 화면 캡쳐

[헤럴드POP=정한비 기자] 최성욱이 유쾌하게 근황을 전했다.

1일 방송된 MBC예능프로그램 ‘복면가왕’에서는 오랜만의 활동으로 대중과 인사한 파란 에이스의 모습이 그려졌다.

듀엣 라운드 첫 번째 조에서 닭꼬치가 승리해 2라운드에 진출한 가운데 버즈의 ‘겁쟁이’를 부르며 드러낸 양꼬치의 정체는 그룹 ‘파란’의 에이스 최성욱이었다. 그는 근황에 대해 “새로운 직업이 생겼다”며 “결혼 3년차인데 가정주부로 살며 아내를 내조하고 있다. 매일 설거지, 밥을 하다가 오랜만에 나와 기분이 좋다”고 말해 공감을 불러일으켰다.

그런가 하면 “파란에 대한 오해를 풀고 싶다”고 털어놓기도. “사람들이 저희를 1세대 아이돌로 많이 착각한다. 저희 동기는 슈퍼주니어, SS501 이런 친구들인데 다들 H.O.T와 동기인 줄 안다”며 “요즘 출근길이라는 게 생겼더라, 저희가 출근하는데 ‘파란, 가요톱텐!’하고 소리치시는 분들이 있어서 저희 멤버들이 욱한 적이 있다”는 에피소드를 전했다. 그는 “파란의 재결합에 대해 아직 구체적인 계획은 없다”며 “가왕이 되면 전화를 해보려고 했는데 가왕이 안 됐다, 다음에 출연하는 멤버가 가왕이 되면 (추진해보겠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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