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일국/사진=본사DB
송일국/사진=본사DB

[헤럴드POP=천윤혜기자]송일국이 오은영 박사의 '부모 십계명'을 지갑에 들고 다니는 근황이 전해졌다.

2일 서울 중구 어린이재단에서는 어린이날 100주년을 맞이해 '2022 어린이말씀 선포식'이 진행됐다. 이 행사에는 배우 고두심을 비롯해 송일국, 채정안이 참석했다.

송일국은 인사말을 하는 시간 지갑에서 오은영 박사의 '부모 십계명'이 적힌 종이를 꺼내들어 읽었다. 해당 내용에는 '아이 말을 중간에 끊지 마세요', '따뜻한 눈길로 바라봐 주세요' 등을 시작으로 '아빠들은 아이와 보내는 시간의 양보다 질을 더 신경쓰세요' 등의 내용이 담겨 있었다.

송일국은 판사 아내와 결혼해 슬하에 세 쌍둥이 대한, 민국, 만세를 두고 있다. 송일국은 지난 2014년부터 2016년까지 KBS2 예능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하며 남다른 삼둥이 교육법을 전한 바 있다. 당시에도 송일국 표 육아는 많은 시청자들의 관심을 모았고 삼둥이 또한 큰 사랑을 받았다.

삼둥이들은 어느새 올해로 11살이 되며 훌쩍 자랐지만 송일국은 오은영 박사의 '부모 십계명'을 지갑에 넣어두고 다니며 남다른 교육 방식을 고수하고 있었다. 송일국의 이 같은 모습은 많은 네티즌들 사이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한편 송일국은 지난 2016년 KBS1 드라마 '장영실'에 출연한 바 있다. 지난 2020년에는 뮤지컬 '브로드웨이 42번가-서울' 편에서 활약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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