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제공=tvN ‘별똥별’
사진 제공=tvN ‘별똥별’

최지우가 이혼을 했다? 물론 드라마 속 내용이다. 하지만 일부 매체들은 이를 마치 실제 사실인양 제목에 적어 논란이다.

지난 29일 오후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금토드라마 ‘별똥별’(극본 최연수, 연출 이수현) 3회에서는 최지우가 첫 등장했다. 극 중 ‘전설의 여배우’ 은시우 역할로 특별 출연을 한 것. 극 중에서는 최지우의 파경 기사가 등장한다.

하지만 일부 매체들은 마치 실제인 양 "최지우, 남편과 이혼했다..충격 근황에 패닉(별똥별)", ""최지우, 남편과 이혼"…김영대, 파경 기사에 '멘붕' 과거 인연 뭐길래? ('별똥별')" 등의 제목을 달았다.

이를 본 네티즌들 역시 어이 없다는 반응이다. 한 네티즌은 "드라마 홍보인데 이혼했다고 쓰고 드라마 제목은 뒤에 괄호로 조그맣게 표기해서 낚시한다"라고 적었다. 또 다른 네티즌은 "극중 이혼한걸 저런 식으로 기사화할거면 배우 이름 대신 극중 배역 이름으로 쓰던가 해야죠. 이건 대놓고 낚겠다는건데 기자한테 제재같은거 없는지"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