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수연/사진=헤럴드POP DB
강수연/사진=헤럴드POP DB

[헤럴드POP=김지혜 기자] 의식불명에 빠진 배우 강수연의 쾌유를 바라는 응원이 계속해서 이어지고 있다.

지난 5일 강수연은 오후 강남 지역에서 심정지 상태에 빠져 심폐소생술을 받으며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다.

강수연은 치료를 받고 있으나 아직까지 의식을 찾지는 못한 것으로 전해졌다. 뇌내출혈이 원인으로 수술도 고려 중인 상태라고 알려졌다. 경찰에 따르면 범죄 혐의점은 발견되지 않았다.

복귀작인 넷플릭스 '정이' 측 관계자는 6일 오전 헤럴드POP에 "강수연의 상태나 수술 여부에 대해 아직 상황을 파악 중"이라며 "추후 정리되면 알릴 것"이라고 했다. 위중한 상태에 빠진 강수연을 위해 영화계 관계자들도 한마음으로 그의 회복을 기원하고 있다.

한편 강수연은 아역배우로 데뷔, 1986년 영화 '씨받이'로 한국 배우 최초로 세계 3대 영화제인 베니스영화제 여우주연상을 수상했다.

지난 2013년 영화 '주리' 이후 연기 활동은 없었다. 2015년부터 2017년까지 부산국제영화제 집행위원장으로 활동했고, 최근 연상호 감독의 넷플릭스 영화 '정이' 출연으로 9년 만의 복귀를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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