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 캡처
유튜브 캡처

[헤럴드POP=김지혜 기자] 초아가 낭만적인 신혼여행을 즐겼다.

지난 5일 그룹 크레용팝 출신 초아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코시국 신혼여행_몰디브에서 생긴일_에미레이트 1등석 타게된 사연'이라는 제목으로 영상을 게재했다.

이날 초아는 "드디어 신혼여행을 간다"고 말문을 열며 "약 4개월 만에 신혼여행을 떠나게 됐다. 이제 격리 기간도 없어서 재밌게 일주일동안 갈 예정"이라고 소개했다.

두 사람은 인천공항을 통해 비행기에 탑승했다. 이때 초아는 "비지니스석을 탔는데 오빠 좌석에 문제가 생겨 누울 수가 없게 됐다"고 설명했고, 이에 항공사 측은 남편의 자리를 1등석으로 업그레이드 해줬다. 허니문인 만큼 초아까지 함께 업그레이드를 받을 수 있었다고.

부부는 경유를 거쳐 마침내 몰디브에 도착, 에메랄드빛 바다에 감탄을 쏟아냈다. 리조트에 도착하기까지 그림 같은 풍경이 펼쳐졌으며 숙소는 언제든 바다로 내려갈 수 있는 구조였다. 두 사람은 즉시 수영복을 입고 스노클링에 나서 해가 질 때까지 수영을 즐겼고, 환상적인 일몰 풍경이 시선을 사로잡았다.

두 사람은 몰디브에 머물며 럭셔리한 식사를 즐겼고 포토스팟에서 인생샷을 남기며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 초아는 "왜 몰디브 몰디브 하는지 알 것 같다. 일단 휴양하러 온 느낌이 계속 든다"며 만족감을 표했다. 또 밤에도 테라스에서 샴페인을 마시며 낭만적인 2박 3일의 시간을 보낸 뒤 다음 리조트로 이동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초아는 지난 2012년 크레용팝 미니 앨범 'CRAYON POP 1ST MINI ALBUM'으로 데뷔해 히트곡 '빠빠빠'로 큰 인기를 끌었다. 뮤지컬 배우로도 활동했으며 최근에는 JTBC 예능 프로그램 '싱어게인-무명가수전'에 59호 출연하기도 했다.

또 초아는 지난해 12월 25일 6살 연상의 사업가와 결혼식을 올렸으며 유튜브 채널을 통해 팬들과 소통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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