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가령/사진=민선유기자
이가령/사진=민선유기자

[헤럴드POP=천윤혜기자]이가령이 프로필보다 8살 많은 실제 나이를 고백하며 화제를 모았다.

최근 배우 이가령은 TV조선 드라마 '결혼작사 이혼작곡3'의 종영 인터뷰를 진행하던 중 자신의 나이를 실제로 고백했다.

프로필상 1988년생으로 되어있던 이가령은 "원래 나이는 1980년 원숭이띠"라고 고백했다. 이에 따르면 그는 올해 35살이 아닌 43살이 됐다.

이가령은 과거 모델 활동할 당시 나이를 줄였는데 이후 소속사 없이 활동하며 프로필을 수정할 기회가 없었다고 털어놨다.

그가 실제 나이를 깜짝 공개하며 많은 네티즌들의 관심이 쏠렸다. 한 두살도 아닌 8살 더 많다는 사실은 충격적이었다. 이가령이 동안이었기 때문에 더욱 예상치 못한 일이었다.

이가령은 지난 2012년 드라마 '신사의 품격'에서 단역으로 데뷔했다. 이후 여러 작품에서 다양한 역할로 연기했지만 그가 단연 존재감을 보인 작품은 TV조선 '결혼작사 이혼작곡'이었다. 지난해 1월 첫 방송된 '결혼작사 이혼작곡'을 시작으로 시즌3까지 마무리하며 그는 주연 배우로 완벽하게 성장했다. 이가령에 대한 대중들의 관심도 높았다.

그렇게 자신의 인기가 치솟은 상황에서 이가령은 자신의 나이를 고백하며 더욱 화제를 모았다. 이에 이제라도 솔직하게 말하고 자신의 나이를 찾은 이가령을 응원하는 시선들이 많다. 다만 네티즌들은 8살이라는 차이에 쉽게 적응하지 못하고 있는 것도 사실이다.

이가령은 솔직하게 나이를 털어내고 배우로서 더 활발하게 활동할 예정이다. 35살이든 43살이든 맡은 연기를 잘 해내면 문제될 것은 없다. 그가 '결혼작사 이혼작곡' 이후 새로운 작품에서 또 다른 연기를 보여주며 대세 행보를 이어갈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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