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원해선 기자] 가정의 달을 맞아 가정 방문을 빌미로 막내 나인우의 집을 급습했고, 나인우는 극 미니멀리즘 생활을 공개했다.
8일 방송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1박2일 시즌4’에서는 ‘효자 불효자 레이스’ 편이 전파를 탔다.
멤버들은 이른 시간 나인우의 집 근처에 모인 이유를 물었고, 제작진은 “5월의 가정의 달이라 가정 방문 특집으로 독거 청년 나인우의 생활 상태를 점검차다”라고 설명했다. 새벽 6시 25분, 멤버들은 검은 기운을 내뿜으며 나인우 집의 초인종을 눌렀다.
씻지 않은 상태로 잠결에 문을 연 나인우는 “가정 방문 왔습니다”라며 물밀듯이 들어오는 멤버들에 악몽이라도 꾼 듯 주저앉아 너털웃음을 지었다. 나인우는 “잠깐만요”라며 막아보려 했고, 딘딘은 “얘 왜 집에 아무것도 없어”라고 당황했다.
문세윤도 “집이 왜 이렇게 휑하냐”라며 방을 살폈고, 멤버들은 없는 살림에 “마음이 아프다”고 이야기했다. 딘딘은 “여자친구 없긴 하겠다”라고 돌직구를 던져 웃음을 안겼다.
이날 효자 불효자 레이스에서는 효자팀 문세윤과 딘딘이 효자 미션을 위해 사탕을 들고 어르신들을 찾아 다녔고, 우연히 배우 이순재와 마주쳐 놀라움을 안겼다. 이순재는 전주국제영화제에 가는 길이라며 갑작스런 만남에도 두 사람을 따듯하게 마주했다.
딘딘은 놀람도 잠시, “당 떨어지지 마시라고”라며 사탕을 건네 웃음을 안겼다. 문세윤은 “저 영광인데 사진 한 장 찍어도 될까요”라고 부탁했고, 이순재는 흔쾌히 사진을 찍었다.
한편 ‘1박2일 시즌4’는 우리가 알고 있는, 우리가 알지 못하는 아름다운 우리나라를 유쾌한 여섯 남자와 함께 1박 2일 여행을 떠나는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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