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MBN 방송 화면 캡쳐
사진=MBN 방송 화면 캡쳐

[헤럴드POP=정한비 기자] 박서현, 이택개 부부가 다시 만났다.

8일 밤 방송된 MBN 예능프로그램 ‘어른들은 모르는 고딩엄빠’에서는 지난 달 불거진 박서현, 이택개 부부의 불화설에 대한 진실이 그려졌다.

서현 씨는 가족 앞에서 폭력적인 모습을 보였던 것에 반성하는 모습을 보였다. 그러나 “아이 양육비 가지고 놀러 다닌다는 건 다 사실이 아니”라며 “놀러 다닌 적도 없고 양육비도 안 썼다. 아이 옷 사서 택개 집으로 보낸 게 다다”라고 해명했다. “DM으로 ‘네 머리 망치로 깨버린다’ 이런 것도 많이 왔고. 욕하는 사람이 많았는데 아빠가 계속 나가자고 하시고 가족들이랑 이야기 나누면서 괜찮아졌다”고 눈물 흘리는 서현 씨의 모습에 하하는 “악플이 정말 힘들다”고 공감했다. 이인철 변호사는 “많이 힘들었을 텐데 서현 씨가 잘 극복해줬다”며 “하지만 앞으로는 무시하는 게 아니라 단호히 대처하는 게 좋다. 그게 우리 사회를 위해서도 좋다”고 무분별하게 쏟아지는 비난에 단호한 모습을 보였다.

서현 씨는 "그냥 사과만 해선 안될 것 같다"며 병원을 찾았다. 의사는 "스트레스 저항력도 떨어져 있고 출산 후라 호르몬 변화 때문에 그럴 수도 있다"고 약물 치료가 필요하다고 판단했다. 이어 부부가 다시 만나 이야기를 나누는 과정이 그려졌다. 그러나 두 사람의 입장 차이로 인해 갈등이 커져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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