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보검/사진=민선유기자
박보검/사진=민선유기자

[헤럴드POP=천윤혜기자]박보검이 전역 후에도 호국음악회 MC를 맡으며 남다른 의리를 드러냈다.

9일 배우 박보검의 소속사 블러썸엔터테인먼트는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2022 대한민국 해군 호국음악회' 공식 포스터를 게재했다.

공개된 포스터에 따르면 박보검은 이번 호국음악회의 사회를 맡는다. 3년째 호국음악회에서 MC를 맡게 된 것.

박보검은 앞서 지난 2020년 10월 '2020 대한민국 해군 호국음악회' MC를 맡아 카메라에 모습을 비춘 바 있다. 이는 그해 8월 해군 군악의장대대 소속 문화홍보병으로 입대한 후 첫 공식 행사였다. 그는 이듬해인 2021년에도 호국음악회 MC를 보며 해군의 마스코트다운 행보를 보였다.

그리고 박보검은 지난 4월 30일 미복귀 전역했다. 이제 더 이상 군인 신분이 아닌 사회인으로 돌아오게 된 것. 그럼에도 그는 호국음악회 MC 자리를 또 다시 맡으며 해군에 의리를 다했다.

박보검의 이 같은 행보는 박수를 이끌어내고 있다. 역시 박보검답다는 반응이 이어지는 가운데 무사히 전역한 그가 돌아와 보여줄 배우로서의 모습에도 기대가 더욱 모아진다.

한편 박보검은 전역 후 지난 6일 제58회 백상예술대상에서 사회를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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