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혜성 유튜브 캡처
이혜성 유튜브 캡처

[헤럴드POP=천윤혜기자]이혜성이 옥스퍼드 수학과 출신 파티셰에게 디저트 만드는 법을 배웠다.

지난 11일 이혜성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 '혜성이'에 '옥스퍼드대학 수학과 출신 파티셰? 집에서 따라할 수 잇는 초간단 레시피 이번엔 디저트다'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이혜성은 옥스퍼드 대하교 수학과를 졸업해 세계 3대 컨설팅사에 근무한 이력이 있는 파티셰를 만났다. 그는 현재는 디저트를 만들고 있는 조한빛 파시톄였다.

이혜성은 파티셰에게 우선 클래식 르뱅 쿠키를 배웠다. 쿠키가 완성되자 이혜성은 사진 찍기 바빴고 이를 보던 언니는 "쟤 사진 잘 못 찍는다. 저렇게 100장 찍고 있지만 건질 사진은 없다"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곧 쿠키를 맛본 이혜성은 "내가 생각한 생 도우의 느낌이 조금 나왔다"고 놀랐고 한입 넣더니 "진짜 맛있다. 빵 같기도 하고 쿠키 같기도 하다"고 행복해했다.

두 번째로는 스콘을 만들었다. 이혜성은 파티셰의 지도 아래 정성껏 만들기 시작했고 파티셰에게 빵 종류 얼마나 자주 먹냐", "단 거도 자주 드시나"라고 질문하며 관심을 가졌다.

그는 또한 긴 직사각형 모양으로 만들어 겹을 내는 모습을 배우면서는 "옥스퍼드 출신 파티셰님한테 수업을 들으니까"라고 감탄했다.

파티셰는 그 뒤 직각 삼각형 4개를 만들라는 퀴즈를 냈고 이혜성은 반을 나누고 삼각형으로 또 다시 나눠 답을 맞혔다.

그렇게 반죽을 마친 이혜성은 오븐에 넣었고 완성된 스콘을 보고는 "얼마나 더 구워야 하는지 어떻게 판단하냐"고 파티셰에게 물었다. 그러자 파티셰는 "처음에는 감으로 판단하는데 매장 운영을 하다 보면 넣는 양 몇 개, 온도 시간을 정확하게 잰다"고 답했다.

이혜성은 그렇게 자신이 만든 스콘을 먹으면서 "부드럽다, 진짜 맛있다"라고 만족스러워했다.

마지막으로는 큐브 파운드를 만들기 시작했다. 반죽을 섞는 과정에서 초콜릿도 섞었고 이혜성은 "얼그레이가 향이 공격적이다. 그런 걸 화이트 초콜릿이 부드럽게 만들어 줄 거다. 중화시켜준다"는 파티셰의 설명에 신기해했다.

그는 짤주머니를 이용하는 방법도 배워나갔고 마찬가지로 오븐에 넣고 구워 완성했다. 이혜성은 틀에서 빼낸 큐브 파운드를 보더니 "너무 예쁘다"고 했고 굳히는 것까지 완성했다.

그렇게 3종 세트를 완성했고 마지막으로 완성한 큐브 파운드를 먹으면서도 "향이 진짜 좋다"고 뿌듯한 마음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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