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현기자] 유쾌한 혈육 코미디 '어부바'가 오늘 개봉하는 가운데 관전 포인트 3가지를 공개했다.
11일 '어부바' 측이 꼽은 첫 번째 '어부바'의 관람 포인트는 젊은 세대만 보는 자극적이고 센 장르 영화가 아닌 전 세대가 볼 수 있는 우리 주변의 이야기라는 점이다. '어부바'는 가족과 어부바호를 지키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어부바호 선장 종범의 이야기를 담아 5월 가정의 달에 어린 아이들부터 부모 세대까지 함께 편안하게 웃으면서 볼 수 있는 가족 영화로 탄생했다. 영화 속 주인공 종범은 늦둥이 아들을 위해서라면 무엇이든 해주려고 하고, 하나뿐인 동생의 일은 자신의 일처럼 발 벗고 나서서 해결하려고 하는 우리 주변에서 평범하게 볼 수 있는 가장이자 형이다. 종범 가족이 갈등을 겪고 때론 예기치 못한 위기에 부딪히면서 서로에게 힘이 되고 의지하며 열심히 살아가는 모습을 통해 '어부바'는 보는 이들의 마음에 따뜻함을 선사할 예정이다.
두 번째 '어부바'의 관람 포인트는 대한민국 대표 믿보배 배우 정준호부터 다재다능한 매력의 최대철, 천재 아역 배우 이엘빈의 빛나는 케미이다. 마지막으로 '어부바'의 관람 포인트는 부산의 아름다운 풍경을 담은 로케이션이다. 최종학 감독은 '어부바' 촬영 전부터 부산의 중구 남포동과 영도구 일대를 로케이션 장소로 염두에 두었고, 제작진과 함께 실제 현지인보다 길을 더 잘 알 정도로 남포동과 영도 일대를 골목까지 직접 발로 뛰며 로케이션 장소를 찾아냈다. '어부바'는 독특하면서도 영화적인 장소였던 ‘어부바호’가 있는 포구부터 실제 부산의 가정집을 섭외한 종범의 집, 정감 가는 골목길 그리고 영도의 흰 여울 마을 앞 바닷가까지 부산의 모습을 그대로 보여주는 아름다운 풍경이 배경으로 더해져 관객들에게 또 다른 볼거리를 선사할 예정이다.
한편 '어부바'는 늦둥이 아들과 철없는 동생 그리고 자신의 분신 어부바호를 지키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종범의 찡하고 유쾌한 혈육 코미디로, 오늘부터 전국 극장에서 관객들과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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