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범죄도시2'가 개봉을 앞두고 있는 가운데 시즌3 역시 제작될 예정이다.
12일 영화계에 따르면 영화 '범죄도시3'가 제작 초읽기에 들어갔다.
'범죄도시2' 흥행 성적에 따라 시즌3 제작이 확실시될 상황에서 '범죄도시2'를 연출한 이상용 감독이 시즌3 메가폰도 잡는다.
시즌8까지 생각 중이라는 마동석 역시 '마석도' 캐릭터로 함께 하는 가운데 빌런으로는 이준혁이 물망에 올랐다.
이준혁의 소속사 에이스팩토리 관계자는 헤럴드POP에 "'범죄도시3' 출연을 긍정적으로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범죄도시2'는 괴물형사 '마석도'(마동석)와 금천서 강력반이 베트남 일대를 장악한 최강 빌런 '강해상'(손석구)을 잡기 위해 펼치는 통쾌한 범죄 소탕 작전을 그린 작품으로, 오는 18일 개봉한다.
전편 '범죄도시'가 688만명의 관객을 동원, 큰 사랑을 받은 만큼 '범죄도시2' 역시 흥행에 성공하며 '범죄도시3'까지 순조롭게 제작될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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