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혁/사진=민선유기자
이준혁/사진=민선유기자

[헤럴드POP=천윤혜기자]이준혁이 '범죄도시3' 출연을 논의 중이다.

12일 오전 배우 이준혁의 소속사 에이스팩토리 측 관계자는 헤럴드POP에 "이준혁이 '범죄도시3' 출연을 긍정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앞서 같은 날 한 매체는 이준혁이 '범죄도시3'의 새로운 빌런으로 활약할 예정이라고 보도한 바 있다. 오는 6월 '범죄도시3' 촬영을 앞두고 이준혁이 새로운 악의 축을 연기한다고.

'범죄도시'는 1편에서는 윤계상이, 2편에서는 손석구가 빌런을 맡으며 강렬한 인상을 남긴 바 있다. '범죄도시2'는 아직 개봉 전임에도 손석구의 악역 연기는 벌써부터 뜨거운 관심을 보이고 있다.

그런 상황 속 이준혁이 '범죄도시3'에 출연하게 된다면 윤계상, 손석구의 계보를 이어갈 것으로 보인다. 이준혁이 '범죄도시'를 통해 마동석과 호흡을 맞출 수 있게 될지 관심이 쏠린다.

한편 '범죄도시2'는 괴물형사 ‘마석도’(마동석)와 금천서 강력반이 베트남 일대를 장악한 최강 빌런 ‘강해상’(손석구)을 잡기 위해 펼치는 통쾌한 범죄 소탕 작전을 그린 작품으로 오는 18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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