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나혼산' 방송캡쳐
MBC '나혼산' 방송캡쳐

[헤럴드POP=전하나 기자] 전소연이 김치없는 김치전과 직접 담근 오디주를 먹었다.

13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는 전소연의 김치 없는 김치전, 오디주 먹방이 전파를 탔다.

이날 전소연은 "제가 야채를 안 좋아해서 김치도 안 먹는다. 트라우마는 없는데 식감이 소름돋는다"라고 말했다. 이어 전소연은 "제 김치전에는 김치가 들어있지 않다. 김치 국물만 들어간 김치전이다. 예전에 엄마가 김치전을 부쳐주시면 끝부분에는 김치가 없으니까 그부분만 먹었다. 그걸 보고 안쓰러워 보이셨는지 김치 빼고 국물만 담아서 주셨다"라며 자신만의 김치국물을 이용한 김치전을 만들었다.

전소연은 "제가 담근 오디주를 같이 마셨다. 4개월 전에 담갔다"라며 김치전과 함께 먹기 위해 담금주를 꺼냈다. 담금주를 먹은 전소연은 "와인에 소주를 넣었는데 그게 썩은 맛이다. 제가 아직 술 막을 몰라서 그런가 모르겠다. 근데 제 스타일은 아니었다"라며 충격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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