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조은미 기자] 김수민이 웨딩 촬영 비하인드 사진을 공개했다.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김수민은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가봉스냅 벌써 석 달 전이라니 ㅜㅜ 현장감이 느껴져서 좋아하는 사진들 추억이 되어간다"라는 글과 함께 몇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는 다양한 웨딩 드레스를 입고 웨딩 촬영을 하고 있는 김수민의 모습이 담겨있다. 남편 옆에서 자연스러운 미소를 짓고 있는 김수민의 표정이 보는 이들까지 행복하게 만든다.

그는 "신랑 얼굴은 뭘로 가려줄까 고민하다가 스노우 주접 대사들로 꾸며봤더니 땡쓰 투도 약간 주접으로 적어부렸네.. 반박자 인사가 늦었지만 감사합니다"라는 글을 덧붙였다. 사진 속 남편의 얼굴에 '이렇게 깜찍하고 잘생긴 사람이 내 남자가 아닐 리 없어. 고소하겠어"라는 등의 주접 멘트를 덧붙인 점이 눈길을 끈다.

한편 김수민 아나운서는 1997년생으로 지난 2018년 당시 나이 21살에 SBS 24기 아나운서로 입사하며 최연소 아나운서 타이틀을 얻은 바 있다.

또 그는 입사 3년 만인 지난해 퇴사했으며 최근 결혼을 했다고 깜짝 발표해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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