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2TV '빼고파' 캡처
KBS2TV '빼고파' 캡처

[헤럴드POP=임채령 기자] 14일 밤 10시 30분 방송된 KBS2TV '빼고파'에서는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김신영은 배추, 당근, 브로콜리, 사과 등을 데쳐서 믹서기에 간 해독주스를 멤버들에게 건넸다. 고은아는 해독주스를 마신 후 "신호가 왔다"며 "다녀오겠다"고 하며 화장실을 갔다 왔다. 그러더니 고은아는 "설마 설마 했는데 제가 굉장히 쾌변을 했다"고 전했다.

이후 김신영은 멤버들에게 다이어트 전용 비빔국수인 오징어 현미 국수 레시피를 공개했다. 데친 오징어와 신김치, 현미국수 등으로 뚝딱 국수를 만들자 멤버들은 그 맛에 감탄했다. 특히 고은아는 "현미라 해서 퍽퍽하고 그럴 줄 알았는데 맛있다"면서 그릇을 들고 흡입했다.

그렇게 먹던 고은아는 갑자기 웃음을 터트리며 "나 이렇게 먹는게 다이어트 하는게 맞나 싶더라"고 했다. 김신영의 오징어 현미 국수를 먹은 멤버들은 쉬는 시간에 갑자기 90년대 노래를 듣기 시작했다. 김신영은 급 DJ로 변신해 90년대 노래들을 틀었다. 이에 모두들 음악에 맞춰 춤을 추기 시작했고 고은아는 "아까 먹은 국수가 소화된다"고 했다.

김신영이 스케줄로 외출을 하자 하재숙, 배윤정, 고은아, 유정, 박문치는 접근금지 냉장고에 나가가 숯달걀을 먹은 뒤 죄책감에 운동을 하러 나갔다. 그러다 다섯사람들은 카페에 들어갔고 그곳에서 화과자를 봤다. 예쁜 비주얼에 홀린 멤버들은 화과자를 사왔고 막상 먹으려 하자 고민에 빠졌다.

하재숙은 "엘리트는 참겠다"며 "나는 갈 길이 너네보다 훨씬 길다"고 했다. 배윤정은 유정에게 먹어보라고 했고 유정은 가장 먼저 화과자를 먹었다. 유정이 먹자 고은아, 박문치, 하재숙이 차례로 화과자를 먹었다. 그러나 배윤정은 끝까지 먹지 않았다.

이후 스케줄을 다녀온 김신영은 멤버들과 운동을 하기 전 "혹시 저에게 고백하실 게 없냐"며 "내가 사실 알고 있는 게 몇개가 있다"고 했다. 결국 멤버들은 모든 것을 실토했다. 그러고 나서 멤버들은 격렬한 운동을 했다.

운동 후 멤버들은 자신들이 받았던 악플에 대해 언급했다. 하재숙은 자신 때문에 남편까지 악플을 받은것, 고은아는 자신의 악플을 지우던 남동생 등을 언급하며 눈물을 흘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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