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임채령 기자] 정준호가 아내 이하정을 언급했다.
15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새끼'에서는 정준호의 등장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정준호는 '아내가 제일 무서울 때'라는 질문에 "아내가 제일 무서울 때는거실에서 늦게 들어온 날 한 마디도 안 하고 가만히 나를 쳐다볼 때"라고밝혔다.
이어 정준호는 "계속 말 않고 쳐다보면 지레짐작 겁을 먹어서 안해도 될 애기까지 하게 되는데 제가 아내 페이스에 말려들어가면서 그렇게 된다"고 했다.
이를들은 신동엽은 "몇 달 전에 '크림이'라는 강아지를 입양했고 너무 귀여운데 딱 하나 단점이 있다"며 "예전엔 새벽에들어가도 '몇 시에 들어왔냐'고 하면서 넘어갔는데 지금은 1시 반에 들어가도 강아지가 '왈왈왈' 짖는데 몇 시에 들어갔는지 다 알아서 빼도 박도 못하니까 마당 있는 집으로 이사 갈까 한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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