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임채령 기자]지석진이 탈락했다.
15일 저녁 5시 방송된 SBS '런닝맨'에서는 탈락한 지석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제작진들은 100명의 스태프가 운으로 진행되는 미션에서 승리할 것 같은 멤버를 선택해 해당 멤버가 탈락하면 함께 탈락하는 '운빨 레이스'를 진행했다.
가장 먼저 PD는 양세찬을 불러 "오늘 미션 룰이 복잡해서 미리 설명을 드리려고 하니까 집중해서 잘 들어주시라"며 미션을 설명하기 시작했다. PD는 "N분의 1 게임인데 가장 운이 좋은 사람 한 명을 뽑을 거다"며 "운을 필요로 하는 미션을 해서 순위를 매길 예정이다"고 설명했다.
양세찬은 핑크색, 민트색, 보라색으로 준비된 팀복 중 한 가지를 고르며 PD와 이야기를 하고 있었다. 이때 경호원이 들어와 갑자기 춤을 추기 시작했다. 당황한 양세찬은 경호원을 바라봤는데 경호원은 상의 탈의까지 하며 춤을 췄다.
이를 본 양세찬은 당황한 웃음을 터트리며 "저 분 좀 말려 달라"고 했다. PD는 "난입한 춤추는 경호원에게 시선을 뺏긴 시간을 쟀고 이따가 멤버들의 반응을 보면 된다"고 알렸다.
이후 전소민 역시 사전 미션을 위해 PD에게 설명을 들었다. 이때 또 경호원이 들어와 댄스를 추기 시작했고 처음에는 본 전소민은 쳐다보지 않았다. 하지만 경호원이 탈의하자 전소민은 소리를 지르며 "제모는 왜 하신거냐"고 했다.
또한 전소민은 "나 지금 오줌 쌀 뻔했다"며 "너무 놀랐다"고 물었다. 그러면서 전소민은 "이럴 줄 알았으면 끝까지 볼 걸"이라고 아쉬움을 드러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운명의 조회수' 게임으로 진행돼 멤버들의 본인 이름과 특정 단어를 검색했을 때 첫 영상 조회수가 가장 낮은 사람이 탈락하는 레이스가 펼쳐졌다. 양세찬은 "형들은 이름만 쳐도 조회수가 높아서 자신이 없다"고 했다. 검색을 하자 전소민이 '전소민 하석진 키스신'으로 1207만뷰를, 김종국이 '김종국 이수현 중독'으로 2287만뷰를 자랑했다.
그러자 양세찬은 "저는 기본 300만뷰는 있다"며 "1천만뷰는 없고 500만뷰를 노리겠다"고 했다. 그러자 유재석은 "내가 컬래버레이션을 많이 하지 않았냐"며 "엑소 아니면 방탄소년단"이라고 했다. 그러자 지석진은 "검색창에 '지석진 BTS'만 쳐도 나올 거다"며 "거기서 진이 내 얘기를 했다"고 자신만만 한 모습을 보였다. 하지만 22만뷰로 밝혀져 지석진이 탈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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