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은 인스타그램
이재은 인스타그램

[헤럴드POP=김지혜 기자] 이재은이 예비신랑과 근황을 공개했다.

21일 배우 이재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난생 첨하는 야구직관 .. 것두 내 고향 홈구장에서 볼줄이야!"라고 적었다.

이어 "모든 스포츠경기 한번도 직관해본적없다는 내말을 그냥 흘려들을수도 있었을텐데...역시 ...ㅜㅜ 내가 하는말을 헛투루 안듣고 잘기억해두었다가 항상 이렇게 소소한 추억을 만들어주는 울서방님~너무 감동이야!~"라면서 "그래! 야구엔 치맥이지~~너무 해보고 싶었다능...ㅎㅎ 근데 울 서방 혼자 술 다 마셨니? 아님 부끄러운거야? ㅎㅎㅎ 지금은 임산부라... 울 뚜깨비 태어나면 같이 와서 다시 치맥합시다. 사랑해요. ㅎㅎㅎ"라고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이재은이 남편과 함께 야구장을 찾은 모습이 담겼다. 스포츠 경기를 직관해본 적 없는 이재은을 위해 남편이 준비한 깜짝 이벤트인 것. 예비부부의 달달한 근황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이재은은 7살의 나이에 아역배우로 데뷔해 1999년 영화 '노랑머리'로 청룡영화상 신인여우상을 차지한 바 있으며, 시트콤 '논스톱'과 드라마 '인어아가씨' 등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또 이재은은 2006년 결혼했지만 2017년 이혼했고 최근 유튜브 채널과 방송으로 소식을 알렸다. 재혼과 임신을 동시에 발표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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