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JOY '물어보살' 방송캡쳐
KBS JOY '물어보살' 방송캡쳐

[헤럴드POP=전하나 기자] 서장훈과 이수근이 띠부씰을 모으는게 취미인 손님의 앨범에 놀랐다.

23일 방송된 KBS JOY 예능프로그램 '무엇이든 물어보살'에서는 서장훈과 이수근이 16년 취미 생활에 위기가 왔다는 손님을 맞이한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이민경은 "제가 16년 동안 취미로 띠부씰을 모으고 있다. 전체적으로 모으고 있다. 전국적으로 열풍이 장난 아니잖아요. 그거 때문에 고민이다. 일을 하다보니까 오픈런을 못하고 포켓몬빵을 못 구하니까. 제가 씰을 모으면서 이정도로 인기 있었던 적은 정말 처음이라"라고 고민을 털어놨다.

이민경은 "포켓몬빵 이후로 지금 또 다른 씰이 나왔다. 사람들이 그 씰로 옮겨가서 한동안은 지속되지 않을까. 짱구 과자다. 이게 장난이 아니다. 거의 인터넷으로 보통 살 수 있었는데 지금 못 산다"라며 아쉬워했다. 이어 이민경은 "저는 한국 것 뿐만 아니고 일본 것도 모은다. 일본 것만 4000장이 넘는다"라며 자신이 지금까지 모아온 띠부씰 앨범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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