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net '비 엠비셔스' 캡처
Mnet '비 엠비셔스' 캡처

[헤럴드POP=임채령 기자]크루들의 등장이 눈길을 끈다.

24일 밤 10시 20분 방송된 Mnet '비 엠비셔스'에서는 크루들의 첫 등장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인피니트 이호원에서 펜타곤 키노 등 일명 '스맨파' 크루를 뽑는 장소에 모두가 모였다.

우선 눈길을 끈 이는 바로 차현승이었다. 차현승은 선미의 파트너 댄서로도 유명하고 예능 '솔로지옥'에서도 등장해 화제를 모은 인물이다.

차현승은 수 많은 시선에 대해 "제 일하는 모습에 대해서는 보여줄 수 있는 게 없었다"며 "오히려 '솔로지옥'에 나온 것만 화제가 되고 여자 파트너랑만 춤을 춘다고 하는데 난 다른것도 잘한다"고 했다.

그런가하면 인피니트의 메인댄서 이호원이 출연해 눈길을 끌었다. 호야라는 이름을 가진 이였다.

이호원은 인피니트 시절에도 뛰어난 춤 솜씨로 많은 이들의 사랑을 받은 바 있다. 이호원은 "무대에 안 선지 4년이 됐다"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강호를 떠나있는 무림 고수의 느낌으로 항상 연습실에는 있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이호원은 "제가 없는 사이에 느슨해졌다는 기운을 받아서 느슨해진 기강을 꽉 한 번 조여볼까 한다"고 각오를 다졌다.

엑소 샤이니 등 SM아티스트 전담 안무로 유명한 안무가 캐스퍼도 등장했다. 캐스퍼는 "전 이쪽 계통 안무가로는 탑에 있지 않을까 싶다"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이외에도 개인전 우승 50회 이상의 기록을 보유하고 있는 오천도 등장했다.

유명한 크루들이 등장한 후 홀리뱅, 라치카의 '헤이 마마' 안무 카피 미션 심사 과정이 펼쳐졌다. 이과정에서 타잔은 좀 힘들어 했다. 타잔은 "남성적 동작과 멋을 추구하는 편이라 걸리시한 건 죽어도 못하겠다"고 했다. 그러면서 "안무 딱 보자마자 억 소리가 났고 주먹을 입에 넣고 싶었다"며 "안무 하나하나 하면서 한 동작 하면서 소위 뭣 됐다 이런 느낌이 있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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