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민아 인스타
신민아 인스타

걸그룹 아이러브(ILUV) 출신 신민아가 재기를 위해 열심히 운동을 하며 근황을 공개해 화제다.

신민아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 오늘 팔 운동 잘됐다"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는 놀라운 팔근육을 자랑하는 신민아의 모습이 담겼다.

청순한 외모의 신민아는 우람한 이두박근으로 반전 매력을 선보였다. 하지만 신민아의 뒤로 비치는 거울에는 한 남성과의 합성임이 들통나 웃음을 안긴다.

신민아는 2019년 11월 걸그룹 아이러브에서 탈퇴했다. 신민아는 전 멤버들로부터 괴롭힘을 당했다고 주장했지만, 아이러브 소속사 측은 "사실 무근"이라며 "멤버들의 명예를 심각하게 훼손하고 있다"고 전면 반박했다.

한편 신민아는 과거 인스타그램에 "불의를 보면 못지나쳐 현장을 목격하면 112에 신고를 자주 했다"며 "어느날은 저보고 그 법인을 잡아서 경찰에 데리고 오라고 하시더라"라고 자신의 과거 이야기를 한 바 있다.

이어 "지난 9월에 조사를 임했을 때는 마지막으로 한번 믿어보려고 노력해봤으나 제가 세상을 바꿀 수는 없기에, 세상이 너무 거지같다고 느껴져서 다 끝내고 싶어서 대교위에 올라갔었다"며 "기사에는 악플때문이라고 올라갔는데 저 악플 하나도 안무섭다. 응원해주는 사람들이 훨씬 많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공황 장애로 쓰러지고 우울증과 트라우마로 많이 힘들어서 입원했을때 입원실에 있던 환자분들은 안타깝게도 모두 피해자였다"며 "법이 그 분들을 지켜주지 못했고 마음의 상처를 치료받고 계시더라. 하지만 피해자들은 병원에 있는 반면에 가해자들은 사회 생활을 아주 잘 하고 있는게 대부분이었다. 많은 피해자분들이 폭로를 하는 이유는 자신의 피해 사실을 세상에 알리기 위해서라고 한다"라고 안타까워했다.

그러면서 "저도 결과가 어떻게 될진 모르지만 저의 피해 사실을 계속해서 세상에 알리고자 여러가지를 준비중이며 앞으로 미래에는 피해자 분들을 도울 수 있는 재단을 설립해서 도움을 주고 싶다"며 "제가 잘 사는게 최고의 복수라고 생각해서 그러고 있고 앞으로도 잘 살겠다"고 다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