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혜 기자] 장윤정, 도경완 자녀들의 귀여운 일상이 공개됐다.
27일 트로트 가수 장윤정, 방송인 도경완의 유튜브 채널 '도장TV'에는 '역시.. 패션의 완성은 헤어!! -_- 투머치 이지만 괜찮아 ㅋㅋ'라는 제목으로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스케줄에 앞서 머리카락을 다듬으려 미용실을 찾은 장윤정. 도경완이 "오늘은 어딜 가시나"라고 묻자 장윤정은 "비밀이었는데. 새로운 프로그램을 들어가게 됐다. 얘기하면 속상해하실까봐"라고 장난스레 응수했다. 도경완은 이에 "괜찮다. 전 집에서 애 보면 된다"고 의연하게 답해 눈길을 끌었다.
장윤정에 이어 딸 하영과 아들 연우도 머리를 정돈하기로 했다. 하영은 굳은 표정으로 의자에 앉았고, 장윤정은 미동도 없는 하영의 표정에 "누가 보면 군대가는 줄 알겠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장윤정이 하영의 얼굴을 받쳐주는 가운데 하영은 얌전히 앉아 미용사의 손길을 받아냈다.
도경완은 "아빠가 보기에 하영이는 지금 기분이 몹시나 안좋다"고 판단했다. 그러면서 "하영이 엄청 예뻐지고 있다"며 하영을 달랬고, 미용사 역시 "머릿결이 엄마랑 똑같다"며 연신 감탄하며 하영을 안심시켰다.
앞머리까지 예쁘게 자른 하영은 이내 기분이 좋아진 듯 활짝 웃었다. 다음으론 연우가 자리에 앉아 홀로 미용실을 다녀도 될 정도로 의젓한 포스를 뽐냈다. 또 스케줄로 인해 이동하는 장윤정을 향해 도경완은 "저녁에 애들이랑 피자 시켜먹어도 되냐. 자기 카드로 사겠다"고 말하며 장윤정을 배웅, 유쾌함을 더했으며 이후 도플갱어 가족은 피자 한판을 클리어하며 만족스러운 하루를 보냈다.
한편 도경완은 지난 2013년 가수 장윤정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이들 가족은 KBS2 예능 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해 많은 사랑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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