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 캡처
유튜브 캡처

[헤럴드POP=김지혜 기자] 레이디제인이 전남자친구 쌈디를 언급하며 화제다.

지난 27일 가수 레이디제인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플리마켓에 어떤 제품을 내놓을까? 명품 리스트 10종 공개'라는 제목으로 영상을 게재했다.

이날 레이디제인은 구독자 5만 명 돌파 기념 플리마켓을 준비했다고 밝혔다. 이런 가운데 레이디제인은 한 가방에 대해 "아직까지도 고민 중이긴 하다. 이걸 내놔야 하나"라고 고심했고, 스타일리스트는 "얼굴이 빨개지려고 한다"고 레이디제인을 놀리면서 "예전에 다 예상하시는 그 분이..."라고 의미심장한 말을 남겼다.

이때 화면에는 '까리하네'라며 전남친 쌈디를 암시하는 자막이 등장했다. 이에 레이디제인은 "뭔 소리 하는 거야!"라고 발끈, 스타일리스트는 "맞다. 그 분(쌈디)이 선물해준 가방이다"라고 밝혀 레이디제인의 혼이 쏙 빠지게 만들었다.

스타일리스트는 "거의 10년 전 쯤 이 브랜드가 대유행했다. 그때 그 분께서 본인이 좋은 선물을 주시겠다고 이걸 사오셨다. 그래서 주변 하이에나들이 많았다"고 설명했다. 레이디제인 역시 감정을 가라앉히고 "유니크한 컬러인데 그때 당시에 이게 시그니처 컬러였다"고 회상했다.

또 스타일리스트는 "받았는데 잘 쓰지도 않으면서 사연이 있어서 팔지도 못하고, 그런 전설이 있는 가방"이라고 마저 설명을 이었으며 레이디제인은 "언제까지 이걸 안고 끼고 사나. 내놓기는 내놔야 한다. 빅백 좋아하시는 분들, 이 컬러가 부담스러울 수 있는데 의외로 여기저기 잘 어울린다"고 해당 가방을 10만원에 내놓겠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한편 레이디제인과 래퍼 쌈디는 2007년부터 2013년까지 공개 연애를 이어가다 이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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