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한지민, 정은혜의 '우리들의 블루스' 현장 비하인드컷이 공개돼 화제다.
최근 tvN 토일드라마 '우리들의 블루스'(극본 노희경/연출 김규태 김양희 이정묵/기획 스튜디오드래곤/제작 지티스트)에서는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모았던 해녀 이영옥(한지민)의 비밀이 공개돼 뜨거운 관심을 불러일으켰다. 이영옥의 비밀은 다운증후군을 가진 쌍둥이 언니 이영희(정은혜)였다.
실제 다운증후군을 가진 화가 정은혜는 사람들의 얼굴을 그려주는 캐리커처 작가로, '우리들의 블루스'를 통해 처음으로 드라마 연기에 도전했다. 극중 이영희 역시 그림을 그리고 작가를 꿈꾸는 인물.
무엇보다 정은혜는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한지민과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한지민, 정은혜는 실제 자매 같은 케미를 형성하고 있다. 더욱이 한지민이 촬영현장이 낯설 정은혜가 어색하지 않도록 살뜰하게 잘 챙겨주고 있어 미소를 유발했다.
정은혜도 한지민과 함께 한 시간들이 좋았는지 한지민 사진들로 페이스북을 도배, 애정을 뽐내 훈훈함을 자아냈다.
한편 '우리들의 블루스'는 인생의 끝자락 혹은 절정, 시작에 서 있는 모든 삶에 대한 응원을 담은 드라마다. 따뜻하고 생동감 넘치는 제주, 차고 거친 바다를 배경으로 다양한 인물들의 시고 달고 쓰고 떫은 인생 이야기를 옴니버스 형식으로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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