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Plus '나는 솔로' 방송화면 캡쳐
SBS Plus '나는 솔로' 방송화면 캡쳐

[헤럴드POP=원해선 기자] 정숙이 영호에 직진했다.

1일 방송된 SBS Plus 예능 프로그램 ‘나는 솔로’에서는 8기 편이 전파를 탔다.

첫인상에서 0표를 받은 정숙은 0표를 두려워했다. 정숙은 영호와의 데이트에서 “너무 남자분들한테 공주 대접만 받으려고 하진 않았나 이 생각이 든다. 남성 분들을 차근차근 보다 보니까 영호님이 되게 남자답고 아빠 보는 것 같기도 하고. 아빠도 굉장히 진취적이시다”라고 솔직하게 이야기했다.

하지만 아빠 같다는 표현에 이이경, 데프콘은 “더 좋은 표현이 있는데. 반대로 생각해보세요. 우리 엄마 같아요”라고 비유해 눈길을 끌었다. 엄마 같다는 찰떡 같은 비유에 송해나 역시 두 사람의 반응을 이해했다.

영호는 “일부라도 이렇게 닮았다고 생각해주시면 감사하다”고 표현했다. 영숙은 “성실한 느낌. 비전이 있고 성실할 것 같고 만약에 문제가 생겨도 어떻게든 굶어 죽지 않게 끔은 할 것 같은 느낌을 받았다. 그런 느낌을 좋아하는데 느낌을 받았다”고 선택의 이유를 밝혔다.

2대 1 식사 자리가 끝나고, 1대1 티타임을 가졌다. 영호는 정숙에 “처음에 코트의 색깔과 하늘거린 느낌이 좋았다”며 호감을 드러냈다. 이어 “주관적인 표현인 것 같은데 찹쌀떡의 느낌을 좋아한다고 했는데”라고 덧붙였다.

정숙은 “하얗다는 소리를 많이 말씀해주셔서 내가 그렇게 하얀가? 생각했다. 어떤 분은 동동주 같다 그러고. 다 칭찬 많이 해줘서 피부 관리 더 열심히 해야겠구나 이제(라고 생각했다). 피부 관리를 열심히 하고 있다”며 미소 지었다.

영호는 “뭐든지 타이밍이라고 생각한다. 좋은 타이밍에 좋은 방식으로 많이 알았다는 생각이 든다. 좋다. 되게 기분이 좋은 것 같다 지금”이라며 핑크빛 분위기를 이어갔다.

정숙은 인터뷰에서 “하얀 사람을 좋아한다고. 동양적인 외모가 좋다고 했다. 가야금 하는 난가? 되게 기분이 좋았다”고 흐뭇해했다.

한편 '나는 솔로'는 결혼을 간절히 원하는 솔로 남녀들이 모여 사랑을 찾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극사실주의 데이팅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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