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 캡처
유튜브 캡처

[헤럴드POP=김지혜 기자] 한지혜가 주방을 공개했다.

2일 배우 한지혜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키친투어! 주방 최애 아이템 소개'라는 제목으로 영상을 게재했다.

이날 한지혜는 주방을 공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오래 쓰고 아껴 쓰고, 애정하는 것들을 공유해볼까 해 카메라를 켰다"고 말한 한지혜는 먼저 작은 냄비 손잡이를 꺼내들고는 "진짜 오래된 제품인데 하나쯤 구매하셔도 사용하기 편하다"고 설명했다.

KBS2 예능 '편스토랑' 당시 문의가 많았던 칼도 소개하면서 "절삭력도 좋은데 너무 좋으면 무섭잖냐. 딱 알맞다"고 만족감을 드러냈다. 이어 한지혜는 식기, 도마, 프라이팬, 그릇 등 가지런하게 정리된 주방 용품들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아담한 사이즈의 쟁반 역시 눈에 띄었다. 한지혜는 "정말 사용도가 높은 크기다. 제가 샌드위치를 워낙 좋아해서 커피와 올려놓고 먹기도 하고 아기 이유식 할 때도 담아가서 먹이기도 한다. 쓰임새가 진짜 많다"고 소개했다.

다음으로는 한지혜가 가장 아끼는 그릇 컬렉션을 소개했다. 모두 오랜 시간 조금씩 사서 모은 것들이라고. 여기엔 그림이 있는 그릇들을 비롯해 화이트 와인을 마실 수 있는 잔까지 포함돼 있었다. 모양이 특이한 샴페인 잔과 얇은 유리컵도 등장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부엌의 마지막 공간으로 컵과 에스프레소 잔이 모인 곳까지 공개한 한지혜는 끝으로 "지난번에 집들이 촬영을 했었는데 부엌을 디테일하게 소개해봤다. 정말 애정을 가지고 사용했던 것들을 소개해드릴 수 있어 즐거웠다"고 소감을 전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한지혜는 지난 2010년 6살 연상의 검사와 결혼했다. 또 2020년 12월 결혼 10년 만에 임신 소식을 전해 화제를 모았으며, 이듬해 6월 23일 첫 딸을 낳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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