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천윤혜기자]할리우드 배우 톰 크루즈가 내한을 조율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2일 오후 영화 '탑건: 매버릭'(감독 조셉 코신스키)' 측 관계자는 헤럴드POP에 "톰 크루즈의 내한을 긍정적으로 조율 중"이라고 밝혔다.
관계자에 따르면 톰 크루즈는 당초 지난 5월 영화 개봉에 맞춰 내한을 추진했지만 코로나19 팬데믹이 심해지며 내한이 어려워졌었다. 하지만 '탑건: 매버릭'의 개봉일이 바뀌고 코로나19 방역 정책 등의 상황이 바뀌며 다시 추진 중인 상황이라고. 다만 현재 조율 단계에 있어 확정된 사안은 아닌 것으로 확인됐다. 톰 크루즈가 이번에 '탑건: 매버릭'으로 한국을 찾는다면 10번째 내한이 된다.
한편 '탑건: 매버릭'은 교관으로 컴백한 최고의 파일럿 매버릭(톰 크루즈)과 함께 생사를 넘나드는 미션에 투입되는 새로운 팀원들의 이야기를 다룬 항공 액션 블록버스터. 오는 22일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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