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 채널 'W KOREA' 캡처
유튜브 채널 'W KOREA' 캡처

[헤럴드POP=박서연 기자]그룹 아이브 장원영이 애장템을 공개했다.

2일 유튜브 채널 W KOREA에는 '아이브(IVE) 장원영 미모의 비결은 이 렌즈? '갑분두유' 애장템 털기'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장원영은 찐애장템을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먼저 렌즈를 꺼낸 장원영은 "아무래도 촬영이 많은 편이니까 꼭 렌즈 한 피스는 챙겨다니는 편이다. 무대 올라갈 때는 주로 그레이, 블루 렌즈를 많이 사용하고 오늘 같은 화보 촬영 때는 브라운 선호한다"라고 밝혔다. 이어 "직경이 너무 큰 건 잘 안끼게 되는 거 같다. 요즘에는 자연스러운 렌즈를 많이 찾는다"라고 덧붙였다.

카드지갑을 꺼낸 장원영에게 어느날 지갑에 딱 만 원만 들고 나왔다면 어떻게 하겠냐고 묻자 "저축을 하겠다"라고 답했다.

두유를 꺼낸 후에는 "팬분들도 아실 것 같은데 이건 정말 찐애장템이다. '매니저님' 하고 부르면 제가 말하지 않아도 딱 이 두유를 사다 주신다. 그 정도로 제가 너무 좋아하는 두유다"라면서 갑자기 두유에 빨대를 꽂아 마셨다. "참을 수 없었다"라는 장원영은 "그냥 제 취향저격이다. 근데 이 두유가 호불호가 갈린다고 하더라. '이걸 왜 먹어?'라는 말을 심지어 들어본 적도 있다. 너무 맛있다"라고 미소지었다.

최근 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에 출연했던 장원영은 우유컵을 들고나왔던 바. 그 우유컵이 팬 선물이라고 알려져 화제를 모았다.

장원영은 "팬분들에게 받은 굿즈, 편지, 선물을 엄청 소중히 생각하는 편이다. 처음에는 서랍 한 켠에 모으다가 이제 양이 너무 많아져서 옷장 한 켠에 보관할 정도다. 잘 간직하고 있다"라고 팬들에 대한 사랑을 전했다.

메이크업할 때 가장 고민되는 부분을 묻자 마스카라를 꼽았다. 장원영은 "마스카라를 하면 너무 화장한 느낌이 들고 또 안하면 속눈썹이 내려오니까 항상 고민이 되는데, 요즘에는 퓨어한 느낌을 선호하는 편이라 마스카라도 딱히 안 하는 거 같다"라고 이야기했다.

마지막으로는 비타민을 꺼냈다. 장원영은 "'비타민 먹었으니까 오늘 힘이 날 거야' 하는 플라시보 효과를 믿으면서 촬영할 때가 많다. 그렇게 믿을 정도로 너무 중요한 비타민이다. 없으면 안 된다"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컨디션 관리를 위해 따로 하고 있는 것에 대해 "필라테스나 운동을 꾸준히 하고 있다. 일찍 잠드는 것도 신경 쓴다. 쉬는 날에는 10시간 이상도 잘 수 있는 것 같은데, 일할 때는 불규칙적이니까 쉴 때는 최대한 쉬려고 한다"라고 밝혔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