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스파이크 인스타그램
돈스파이크 인스타그램

[헤럴드POP=김지혜 기자] 돈 스파이크가 연인과 결혼식을 올린다.

오늘(4일) 작곡가 겸 가수 돈 스파이크는 서울 모처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상대는 6살 연하의 비연예인으로, 돈 스파이크는 지난해 한 방송 프로그램에서 이 연인의 존재를 고백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당시 돈 스파이크는 "여자친구와 168일이 됐다"면서 "결혼할 것"이라고 당당하게 밝혔다. 또한 "여자친구는 저와 식성이 완전 똑같은데 양은 10분의 2 수준"이라면서 나이를 묻는 질문엔 "6살 연하"라고 솔직하게 털어놨다.

그런 돈 스파이크는 지난달 마침내 결혼을 발표했다. 그는 자신의 SNS를 통해 "부족한 저를 이해해주고 더 좋은 사람이 되도록 이끌어주는 아름다운 여인을 만났습니다. 하여 남은 인생을 둘이 아닌 하나되어 서로를 의지하며 살아보려합니다. 이에 돌아오는 6월 주변지인들과 일가친지분들을 모시고 하나가 되는 자리를 마련하게 되었습니다"라고 알렸다.

그러면서 " 저의 아내가 될 분은 성실히 자기일을 하는 비연예인입니다. 지나친 관심은 저의 아내에게 부담이 될 수도 있어 후일 기회가 될때 자연스럽게 인사드릴 생각이오니 저희 앞날을 축복해주세요. 감사합니다. -새신랑 김민수-"라고 당부했다.

예비신부와 찍은 웨딩 화보를 SNS에 깜짝 공개하기도 했다. 공개된 화보 속에서 한 쌍의 선남선녀가 달달한 분위기를 자아내는 가운데 예비신부는 실루엣만으로 아름다운 미모를 자랑하고 있어 관심을 한몸에 받았다.

46세의 나이에 늦깎이 장가를 가게 된 돈 스파이크. 연인과 사랑의 결실을 맺으며 인생의 2막을 열 그에게 응원과 축하 목소리가 이어지고 있다.

한편 돈 스파이크는 1996년 포지션 객원 멤버로 데뷔했다. MBC 예능 프로그램 '나는 가수다'에서 김범수의 프로듀서로 이름을 알렸으며 여러 예능 프로그램에서 활약했다. 요식업 운영과 30kg 체중 감량으로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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