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미선 유튜브 캡처
박미선 유튜브 캡처

[헤럴드POP=김나율기자]방송인 박미선이 최고급 호텔에서 딸과 호캉스를 즐겼다.

지난 3일 박미선은 유튜브 채널 '미선임파서블'에 '올드 앤 리치 박미선. 본격 호텔 최상위룸 도장깨기. 1박에 600만 원 5성급 호텔 리뷰'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에서 박미선은 서울 잠실에 위치한 한 5성급 호텔을 방문했다. 박미선은 "스위트룸을 협찬해주신다고 해서 그런 방은 어떻게 생겼는지 보려고 한다. 나 혼자 온 게 아니라 딸과 왔다"라고 말했다.

박미선은 딸과 애프터눈티를 즐겼다. 박미선은 "손 대기가 아깝다"라고 했다. 박미선의 딸은 모친의 사진을 찍어주며 "잘 나왔다"라고 했다.

박미선은 "우리 유럽 이후로 처음인 것 같다"라며 좋아하면서도 "너 이런 곳은 엄마랑 오기 보다는 친구들이랑 오고 싶지? 친구들이랑은 있을 만한 형편이 안 되잖아"라고 물었다.

그러면서 "호텔 침대에 하루종일 누워있고 싶다. 중국 드라마를 보면서 말이다. 너 중국 남자랑 결혼해라"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스위트룸에 들어간 박미선은 깜짝 놀랐다. 박미선은 잠실뷰를 바라보며 기뻐했다. 박미선은 "이 방이 호텔의 최상위룸이라고 하더라. 이 방의 하룻밤 비용은 600만 원이다"라고 했다.

박미선은 딸에게 "살면서 여길 또 올 수 있을까. 너가 성공해서 중국 부자랑 결혼해서 와라"라고 했다.

이어 "엄마랑 가보고 싶은 나라 있냐"라고 물었다. 딸은 "남미를 가보고 싶었다"라고 했다. 박미선은 "다음엔 남자친구랑 와라. 아, 남자친구랑 호텔? 그냥 다른데 가라"라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밤이 되자, 박미선은 뷰를 바라보며 와인을 한 잔 마셨다. 박미선은 "언제 이런데 와보겠냐. 좋은 추억이다. 너는 또 올 수도 있다. 아직 젊으니 뭐든지 더 잘 될 수 있다. 성공이라는 게 내가 하고 싶은 거를 주저하지 않고 할 수 있는 능력인 것 같다. 그럼 행복한 거다. 돈을 많이 번다고 행복한 건 아니다. 난 지금 나 정도의 위치에 만족한다"라고 이야기했다.

또 "너 세계여행도 하고 공부도 하고 하고 싶은 거 원없이 해라. 연애를 미친듯이 해라. 100명을 만난다는 목표로 살아라. 결혼은 안해도 된다. 연애는 많이 해야 한다. 난 돌아갈 수 있다면 연애를 미친 듯이 해보고 싶다. 이제 각자 자기 인생을 살아야 할 나이다"라고 했다.

그러면서 "내가 건강해야 아이들에게 부담을 안 주겠더라. 재산을 물려주기보다는 내가 건강하게 오래 살아서 애들한테 부담을 주지 말아야겠다. 그러니 너희도 내 재산을 노리지 마라. 한푼도 안 준다. 개처럼 벌어서 정승처럼 쓰다 죽을 거다"라고 선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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