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민 인스타
김수민 인스타

[헤럴드POP=천윤혜기자]김수민이 강아지 입양 소식을 전했다.

지난 4일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김수민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몇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김수민이 입양한 강아지가 담겨 있다. 그는 집에 데려온 강아지를 애정 가득하게 사진으로 남기고 있다.

그는 이와 함께 "유기견 보호소에서 온 사랑이 동생, 우리 부부에겐 첫째인 똥꼬 ..! 보호소에 버려져 엄빠를 모르는 아기라 얼마나 클지 모르지만 ..! 왕왕 더 큰다면 마당있는 곳으로 이사 가야겠다 다짐하고 데려왔어요. 잘먹고 사랑 많이 받고 잘 자라줬으면! 항상 행복하게 해줄게. 똥꼬발랄해서 똥꼬. 똥꼬따라 남편도 집에서 네 발로 걸어다님 #똥꼬의삶"이라는 글을 남겼다. 강아지를 향한 김수민의 애정이 느껴진다.

한편 김수민 아나운서는 1997년생으로 지난 2018년 당시 나이 21살에 SBS 24기 아나운서로 입사하며 최연소 아나운서 타이틀을 얻은 바 있다. 또 그는 입사 3년 만인 지난해 퇴사했으며 최근 결혼을 했다고 깜짝 발표해 화제를 모았다.

현재 MBN 예능 프로그램 '아! 나 프리해'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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