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천윤혜기자]여에스더가 어마어마한 회사 복지를 공개했다.
지난 5일 방송된 KBS2 예능 프로그램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서는 여에스더가 회사 복지에 신경쓰는 모습이 그려졌다.
새로운 보스로 합류한 여에스더는 "14년 됐고 연매출 1000억을 유지하고 있다"며 자신이 운영 중인 건강기능식품 회사를 소개했다.
여에스더는 자신 회사에서 연봉을 많이 받는 직원은 대기업 임원보다 더 받는다고 밝히며 자신은 직원들에게 "존경 받는 보스"일 거라고 자신했다. 하지만 직원들은 "절대 안 맞는 로또", "잔소리꾼"이라고 해 여에스를 깜짝 놀라게 했다.
직원들은 여에스더와 회의를 하며 회사 복지에 대해 언급했다. 정규시간 외 퇴근시 교통비와 저녁식대를 제공해주고 강의와 도서 무제한 제공, 체력단련비 연간 100만원 제공, 회사 제휴 리조트 이용권, 대학원비 지원 등을 ㅎ주고 있다고. 또한 월세 400만원짜리 청담동 기숙사를 제공해주는 것은 물론 기숙사 관리비까지 내주고 있었다.
여에스더는 이에 대해 "할아버지가 사업을 크게 하셨다. 그 과정에서 인재만이 회사를 살리는 길이라는 걸 어렸을 때부터 알았다. 그래서 직원들에게 연봉과 성과급을 아끼지 않는다. 그러면 직원들이 회사를 위해 더 노력한다"고 소신을 전했다. 뿐만 아니라 이후 공개된 추가 복지에는 청담동 레스토랑에서 세 끼를 제공하는 것도 포함돼 있어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렇게 복지는 완벽했지만 직원들에게 지나친 관심을 보이며 직원들을 불편하게 했다. 담배 피우는 직원에게 적합한 약을 주는가 하면 머리카락이 가늘어진 직원에게 탈모약을 처방해줬다. 이 외에도 다른 직원들에게도 모두 돌아가며 관심을 가졌고 직원들은 "사생활에 참견하실 때가 많다"고 힘들어했다.
새로운 보스로 합류한 여에스더가 앞으로 또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관심이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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