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원해선 기자] 딘딘이 여행 경비 횡령을 시도했다.
5일 방송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1박2일 시즌4’에서는 공항 가는 길 편이 전파를 탔다.
‘공항 가는 길’ 편에서는 각기 다른 국내 공항에서 제주로 향하는 미션이 그려졌다. 멤버 전원이 오후 1시 30분까지 제주에 도착해야 성공. 각 담당 VJ가 멤버들을 대신해 사다리 타기를 했고, 나인우는 김포공항에서 제주공항으로 한 번에 갈 수 있는 행운을 얻었다.
다른 멤버들은 각자 다른 공항으로 이동해 주어진 미션을 수행했다. 문세윤은 구두 닦이 미션을 받아 "부끄럽다"며 난감해했다.
제주에 도착한 딘딘은 미션 가방 안에서 15만 원의 여행경비를 확인 후 재빠르게 계산을 시작했다. 딘딘은 여행경비 15만원에서 2만원을 쓰려했고, 공항에서 디저트를 결제했다. 이어 나인우와 제주공항에서 재회했고, 딘딘은 빠른 두뇌회전을 뽐내며 나인우를 횡령의 공범으로 만들었다. 어차피 1시 30분까지 모두 못 모인다고 나인우를 꼬셨고, 솔깃한 나인우는 딘딘에게 돈을 받아 케이크를 사러 갔다.
그 다음 제주에 도착한 것은 연정훈이었다. 세 사람은 등대, 백마 등 힌트를 조합해 다음 목적지를 추리했다. 나인우는 해수욕장에 말 등대가 있다는 사실을 알아냈다. 우여곡절 끝에 문세윤, 김종민도 합류해 제한시간 내에 도착했고, 제작진은 주사위에 나온 수만큼 여행경비를 곱해서 주겠다고 제안했다.
멤버들은 딘딘의 횡령을 의심했고, 딘딘은 부정했다. 진실을 알고 있는 나인우는 난감한 상황에 놓였다.
한편 ‘1박2일 시즌4’는 우리가 알고 있는, 우리가 알지 못하는 아름다운 우리나라를 유쾌한 여섯 남자와 함께 1박 2일 여행을 떠나는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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