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현기자] 이준이 의식을 되찾을 수 있을까.

7일(오늘) 오후 방송되는 KBS 2TV 월화드라마 ‘붉은 단심’(연출 유영은/ 극본 박필주/ 제작 지앤지프로덕션) 12회에서는 의식 없이 누워있는 이태(이준 분)와 그를 정성껏 돌보는 유정(강한나 분)의 모습이 그려진다.

공개된 스틸 속에는 이태를 지극정성 간호하는 유정의 모습이 담겼다. 의식을 잃고 누워있는 이태가 무사히 깨어날 수 있을지 불안감과 긴장감을 증폭시키는 가운데, 화들짝 놀란 유정의 표정이 시선을 모은다.

유정은 박계원을 비롯해 조원표(허성태 분)와 이태를 지키기 위한 무언의 동맹 관계를 맺었지만, 누구도 믿지 못하고 있다. 그녀의 떨리는 두 눈이 의미심장한 기류를 자아낸다. 과연 뜻밖의 비극을 맞이한 ‘이유 커플’의 앞으로가 어떻게 전개될까.

‘붉은 단심’ 제작진은 “오늘 방송에는 각 인물들의 관계가 극한의 상황으로 치닫는 가운데, 피를 토하고 쓰러진 이태와 그를 지키기 위한 유정의 이야기가 그려진다. 과연 두 남녀의 운명이 어떻게 흘러갈지, 점점 더 치열해지는 궁중 암투 속 살아남기 위한 이들의 이야기를 주목해 달라”라고 전해 본 방송에 대한 기대감을 더욱 끌어 올리고 있다.

KBS 2TV 월화드라마 ‘붉은 단심’ 12화는 7일(오늘) 밤 9시 3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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