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해/사진=헤럴드POP DB
송해/사진=헤럴드POP DB

[헤럴드POP=김지혜 기자] KBS가 송해 추모 특집 방송을 편성했다.

8일 KBS 측은 보도자료를 통해 "송해 선생님이 향년 95세로 별세하셨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빈다"고 밝혔다.

이어 "6월 8일 10시 예정된 '생로병사의 비밀' 822회는 '국민MC 송해 추모 특집' 편성으로 대체된다"고 덧붙였다. 이에 따라 이날 10시 KBS1 채널에서는 '생로병사의 비밀' 대신 송해 특집 방송이 전파를 탈 예정이다.

한편 송해는 지난 1988년 5월부터 약 34년간 KBS 1TV '전국노래자랑' 진행을 이끌며 국민 MC로 큰 사랑을 받았다. 오늘(8일) 자택에서 별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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