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연 기자]그룹 빅뱅 대성이MBTI가 ISFJ라고 밝혔다.
7일 대성이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D'splay'에는 '디플의 MBTI를 알아보자!'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대성은 MBTI 검사지 문항 하나하나씩 체크해가며 팬들과 취향과 성향을 공유했다.
대성은 다른 사람들에게 자신을 소개하는 것을 어려워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이어 '종종 주변을 무시하거나 잊어버리는 생각에 빠지곤 한다'는 문항에 대해 "저는 멍을 잘 안 때린다"라고 고백했다.
또 대성은 보통 대화를 먼저 시작하지 않고, 다른 사람들을 부러워한 적이 없다고 답했다.
'다른 사람들이 본인의 행동에 영향을 주는 것을 허용하지 않는다'는 문항에 대해서는 "좋은 건 얼마든지 받아들이고 싶은데 보통 조금 방어적이긴 하다"라고 말했다.
'본인이 감정을 제어하기보다 감정에 지배되곤 한다'는 문항을 보고는 "정말 몇 년에 한 번씩 가끔 한없이 감정에 지배되고 무너질 때가 있는데 보통은 제가 감정을 잘 제어하는 것 같다"라고 밝혔다.
또 불안하다고 느끼는 경우에 대해 "가끔 정말 감정에 지배될 때 너무 와르르 무너진다. 근데 뭐 지금 현재는 안정적"이라며 "보통 안정적이다"라고 강조했다.
여행 계획 세우기와 관련해 "철저하게 세우지 않는다. 그냥 러프하게만 세운다"라고 했으며, 공감이 되는 편이라고 전했다. 감정의 기복이 심할 때가 있느냐는 물음에는 "그런 시기가 아주 가끔 있다. 그러면 한없이 그런다. 보통은 아니다"라고 답했다.
빅뱅에서 막내로 활동한 대성은 "리더보다 팔로워 기질이 더 있는 것 같다"라고 했다.
이밖에도 다양한 문항에 대한 답을 체크했고, 검사 결과 대성은 ISFJ-A형(용감한 수호자)이 나왔다. 대성은 비욘세, 퀸 엘리자베스, 셀레나 고메즈 등 ISFJ 유명인들을 확인했다. 특히 할리우드 배우 앤 해서웨이가 ISFJ라고 하자 "제가 정말 좋아하는 배우다"라고 환하게 웃었다.
한편 대성이 속한 빅뱅은 지난 4월 5일 약 4년 만의 완전체 신곡 '봄여름가을겨울 (Still Life)'을 발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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