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마일즈 텔러, 글렌 포웰이 '탑건: 매버릭' 내한 멤버로 추가 합류했다.
영화 '탑건: 매버릭'은 교관으로 컴백한 최고의 파일럿 매버릭(톰 크루즈)과 함께 생사를 넘나드는 미션에 투입되는 새로운 팀원들의 이야기를 다룬 항공 액션 블록버스터.
지난주 톰 크루즈와 제작자 제리 브룩 하이머, 뉴 스타 제이 엘리스와 그렉 타잔 데이비스가 내한을 확정했다는 소식에 이어, 마일즈 텔러와 글렌 포웰이 최종 내한 멤버에 포함됐다.
생애 10번째 내한을 맞은 톰 크루즈와 함께 할리우드를 이끌어가는 새로운 라이징 스타들이 톰 크루즈를 응원하기 위해 내한을 확정 지음으로써 '탑건: 매버릭'의 아시아 지역 프로모션 중 가장 대규모 행사가 됐다.
극중 마일즈 텔러가 맡은 ‘루스터’는 ‘매버릭’의 윙맨이었던 아버지 닉 브래드쇼(구스)가 사망한 후 그의 길을 따라 걸은 인물. 탑건 스쿨 최고의 파일럿으로 성장한 그가 교관 매버릭을 만나게 되면서 새로운 갈등을 유발하게 된다. 마일즈 텔러는 국내에서 많은 관객들이 인생작으로 꼽는 '위플래쉬'로 인지도와 팬덤을 갖췄다. 2017년 부산국제영화제를 통한 한국 방문 이후 5년 만에 한국을 찾는 마일즈 텔러와 생애 열 번째 내한을 맞은 톰 크루즈의 색다른 케미스트리가 기대된다. 글렌 포웰이 맡은 ‘행맨’은 ‘루스터’와 라이벌 관계로서 팽팽한 긴장감을 형성한다.
'탑건: 매버릭'팀은 오는 18일 국내 입국해 신속항원검사를 마친 후 19일 레드카펫 행사와 20일 프레스 컨퍼런스 행사에 참석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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