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율기자]방송인 현영이 워킹맘으로서 미안한 감정을 전했다.
지난 7일 현영은 유튜브 채널 '현재 0원'에 '10년 만에 찍는 프로필'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에서 현영은 "NFT를 좀 더 알려고 노력하면서 어떻게 하면 많이 알릴 수 있을지 아이디어를 생각 중이다"라고 했다.
최근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왕년에 잘 나갔던 언니들' 특집에서 현영은 유튜브 채널을 적극적으로 홍보한 바 있다.
현영은 "KBS에서 최우수상까지 받아봤다. 그래서 대상을 한 번 받아보는 게 꿈이었다. 지금은 그런 꿈보다는 오프라 윈프리처럼 되고 싶다. 오프라 윈프리가 쇼에서 온 방청객들에게 차를 다 사줬다. 우리도 그런 날이 오지 않을까. 오프라 윈프리 쇼도 처음엔 되게 없이 시작하지 않았을까"라고 했다.
NFT 활성화 방법으로 "커뮤니티가 즐길 거리를 내가 만들어줘야 한다고 생각한다. 나중에 우리 NFT를 구입하시는 우리 패밀리들이 즐길 거리가 필요하다"라고 했다.
교육관에 대해 "'아이들 영어 어떻게 해요?' 물어보시는데, 어렸을 때부터 영어를 갖고 놀게 해야 한다. 애니메이션 영어로 된 거 많이 틀어준다. 쓰는 거부터 하면 말이 안 터진다. 자유로운 토킹이 안 된다. 우리도 어렸을 때 말을 하고 나서 글을 썼다. 그 패턴으로 시작하는 게 좋다"라고 했다.
워킹맘인 현영은 "항상 애들한테 미안하다. 일할 동안 애랑 함께 못했던 그 시간에 대한 미안함이 항상 가슴에 남아있다. 이렇게 늦게 끝나고 가서 애들 자는 얼굴 보면 짠하다. 그게 모든 워킹맘의 마음인 것 같다"라고 전했다.
이어 "우리 신랑도 어머니가 학교 교수님이셨다. 결혼을 육아만 하는 여자랑 하고 싶었다더라. 그런데 나랑 했다"라며 씁쓸하게 웃었다.
현영은 배너 이미지를 찍으러 갔다. 현영은 "두 달 전에 되게 슬픈 표정으로 프로필 촬영을 한 번 했다. 그 두 달 전 촬영이 10년 만에 찍은 프로필이었다. 그날은 유현영 느낌이었고, 오늘은 현영이다"라고 했다.
이어 "무일푼으로 시작해서 다이아몬드 등 대박이 터진 모습을 사진으로 찍고 싶다"라며 멋진 모습으로 촬영에 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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