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천윤혜기자]제시와 이상엽 러브라인의 화제가 계속되고 있다.
지난 6일 tvN 예능 프로그램 '식스센스3' 측은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이상엽과 제시의 모습이 담긴 사진들을 공개했다.
앞서 제시와 이상엽은 '식스센스'를 통해 러브라인을 형성해왔다. '식스센스3'는 이 러브라인을 SNS에도 끌고 오며 이들의 다정한 모습을 공개했다. 제작진은 '경고 망붕렌즈 주의' '상엽♥제시 담당자 픽 하드털이'라며 이들이 실제로 사귀는 사이는 아니라는 점을 알렸다. 그러면서도 이들의 사진에 "어색하지만 떨렸던 우리들의 첫 만남" "우린 금방 가까워졌고" "그렇게 우린 연인이 되었어요.." "때론 서로에게 상처를 주기도 했지만.." "기념일도 챙기는 예쁜 커플이에요" "우리들의 예쁜 사진들 곧 게시글로 만나요^^"라는 글을 덧붙였다.
제시와 이상엽의 다정한 모습들은 네티즌들 사이에서 화제가 됐다. 예능 프로그램의 콘셉트임에도 불구하고 실제 연인이라고 해도 믿어질 정도로 꿀이 떨어졌기 때문. 이들의 러브라인 콘셉트를 진짜로 믿는 (혹은 믿고 싶은) 네티즌들까지 생겨났다. 이처럼 두 사람의 러브라인이 지나치게 화제가 되어서일까. '식스센스3' 측은 7일 이들의 게시물을 올리며 "내꺼같은너어" "전쟁같은사랑" "찐부부모먼트"라고 글을 남기면서도 매 게시물마다 "(예능은 예능일뿐 오해하지 말자)"라는 글을 함께 남겼다. 단순한 예능으로 봐달라는 제작진의 뜻이 들어가있다고 볼 수 있다.
망붕렌즈를 끼게 한 제시, 이상엽의 러브라인. '망붕'인 걸 알지만 그럼에도 네티즌들은 두 사람을 향한 관심을 계속 보이고 있다.
사진='식스센스3' 공식 인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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