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이상용 감독이 '범죄도시2' 천만 돌파 소감을 밝혔다.
영화 '범죄도시2'가 개봉 25일째인 지난 11일 오후 1시 50분 천만 관객을 돌파했다. 이로써 '범죄도시2'는 대한민국 영화 사상 역대 28번째 천만 영화이자, 팬데믹 이후 최초 천만 영화, 마동석 주연 기준 4번째 천만 영화 돌파 및 역대 20번째 천만 한국 영화가 됐다. 또 3편이 오는 7월 크랭크인 될 예정이다.
최근 헤럴드POP과 진행한 화상인터뷰에서 이상용 감독은 3편에 대해 귀띔했다.
이날 이상용 감독은 "천만 관객 돌파를 가능하게 해주신 관객 여러분들께 감사의 말씀 드리고 싶다"고 전했다.
이어 "아직 너무 비현실적이라서 실감이 나지는 않는다. 지금 3편 준비하느라 정신도 없다"며 "주변에서 축하 인사를 많이 받기는 했는데 나한테는 다음 시리즈를 잇게 만들어야 하는 의무가 있어서 많이 들뜨려 하지 않으려고 노력하고 있다. 다시 한 번 관객 여러분들께 감사의 인사 드리고 싶다"고 강조했다.
또한 이상용 감독은 "3편은 배경 자체가 '마석도' 형사가 금천서에서 광역수사대로 이전한다. 그러면서 새로운 팀이 꾸려질 것 같다. 새로운 인물들과 수사를 하게 되는 '마석도' 형사의 활약상을 볼 수 있을 거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일본 야쿠자들이 한국으로 넘어와서 뭔가 범죄를 저지르는데 '마석도'가 해결해나가는 과정에서 박진감 넘치고 통쾌한 액션을 보여드리려고 노력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범죄도시2'는 괴물형사 '마석도'(마동석)와 금천서 강력반이 베트남 일대를 장악한 최강 빌런 '강해상'(손석구)을 잡기 위해 펼치는 통쾌한 범죄 소탕 작전을 그린 작품으로, 현재 절찬 상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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