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혜 기자] 이시언이 바이크 수리기를 공개했다.
13일 배우 이시언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국내유일 올드바이크 공개'라는 제목으로 영상을 게재했다.
이날 이시언은 지인이 준 중고 바이크를 넘겨 받기로 했다. 그는 이에 대해 "우리나라에 한 대밖에 없다. 서울에 가져가 수리를 하려 한다. 부산에서 한 번 수리를 했는데 여전히 안가더라"며 "만질 수 있는 사람이 서울에 있다고 해 (과정을) 콘텐츠로 보여드리려 한다"고 소개했다.
해당 바이크는 일본에도 부품이 없는 희귀 모델. 레트로 사랑으로 유명한 이시언은 이 올드바이크의 오일통, 쇼바, 엔진, 라이트, 계기판 등 필요한 수리를 거치기로 결정했다. 며칠후 이시언은 바이크를 서울로 옮겨온 뒤 수리를 할 수 있는 장인을 찾아가기로 했다.
가는 길에는 잠시 칼국수 먹방도 펼쳤다. 이시언은 "얼마 전 인스타 보니까 같이 밥 먹기 싫은 연예인으로 선정이 됐더라. 맛 없게 먹는 연예인인데 한번 보시라"면서 맛있게 칼국수를 먹었다. 또 이시언은 "우리 외할머니가 작년에 돌아가셨는데 어릴 때 칼국수를 많이 해주셨다. 그 맛이 나는 것 같아 아주 좋다"며 크게 만족했다.
이후 마침내 바이크 장인을 만난 이시언. 그는 장인을 향해 "반 정도는 살아났다고 보면 될 것 같다"고 기대감을 내비쳤고, 장인이 "얘는 한번 뜯어봐야 할 것 같다"고 하자 "뜯어서 상태가 좋아질 수만 있다면. 사장심 손 거쳤으면 끝이다. 새차로 태어났다고 보면 된다"고 추켜세워 향후 바이크가 다시 태어날 수 있을지 눈길을 모았다.
한편 이시언은 지난해 크리스마스에 배우 서지승과 결혼했으며 최근 연극 '그때도 오늘' 무대에 올랐다. 또 이시언은 청약 당첨 아파트 가격이 크게 올라 화제가 된 바 있다. 당첨된 아파트의 분양가는 당시 7억 원에 미치지 못하는 수준이었지만 현재는 매매가 17억 원에 거래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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