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 '허섬세월' 방송캡쳐
JTBC '허섬세월' 방송캡쳐

[헤럴드POP=전하나 기자] 허재가 녹도에 들어오는 아들들을 마중 나갔다.

15일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허섬세월 - 허삼부자 섬집일기'에서는 허재가 섬에 들어오는 아들들의 첫 마중을 나간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허웅, 허훈 형제가 목적지 충청남도 보령시 녹도로 향하는 여객선에 탑승했다. 허훈은 "이런 배 처음 타본다. 신기하다. 이 배 빠른가? 녹도는 왜 가는 걸까? 많이 가나 사람들? 멀미 안 해?"라며 폭풍질문했다. 녹도에 대해 검색한 허웅은 "섬이 많잖아. 근데 우리가 가는 섬이 제일 깨끗하데"라며 기대했다.

허재는 30년 만에 첫 마중이라며 감격했다. 그런가운데 허훈은 "아버지 같이 않고 현지인 같은 느낌이었다"라며 해맑게 미소지었고, 허웅은 "모습이 자연스럽더라. 확실히 적응력이 빠르시구나 싶었다"라고 소감을 말했다. 이후 허삼부자의 섬집이 공개됐다. 마당 평상에 허훈은 "군대 안 가고 여기 있으면 안되나?"라며 마음에 들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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